6일 오후부터 폭설…경북 내륙, 전북 동부, 강원 영서, 경기 북부는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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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부터 폭설…경북 내륙, 전북 동부, 강원 영서, 경기 북부는 '한파주의보'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1.01.05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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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얼어 있는 하천에서 새 한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파주의 얼어 있는 하천에서 새 한마리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수요일인 6일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매우 추워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은 중국 보하이만 부근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6일 오후부터 7일 사이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서 눈이 내린다고 밝혔다.


6∼8일 전라권 서부에는 30㎝ 이상, 제주도 산지에는 50㎝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오고, 충남 서해안과 그 밖의 전라권, 제주도(산지 제외), 울릉도·독도에는 5∼20㎝, 수도권 남부 서해안과 충청권 내륙에는 3∼10㎝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특히 충남 서해안은 8일까지 내리겠고 전라권 서부, 제주도 산지에는 10일 오전까지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여 비닐하우스나 구조가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영상 4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경북 내륙, 전북 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6∼7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와 산지, 경기 북부의 경우 영하 20도 내외까지 떨어진다.

 
경기 남동부와 충남 북동부, 충북, 경북 북동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은 영하 10도 이하로 각각 떨어져 매우 추운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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