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20일 오전 11시 57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0.08㎡가 탔으며 산불 진화에 헬기 2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공무원 등 90여 명이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했다.
산림청과 울산시는 인근 주민이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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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몬=이유림 기자] 20일 오전 11시 57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임야 0.08㎡가 탔으며 산불 진화에 헬기 2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공무원 등 90여 명이 출동해 30여 분만에 진화했다.
산림청과 울산시는 인근 주민이 밭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