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농가 특별방역'...조류인플루엔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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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농가 특별방역'...조류인플루엔자 차단
  • 이유림기자
  • 승인 2020.11.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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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중인 방역차
소독중인 방역차 (사진=연합뉴스)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부산 기장군은 전북 오리 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입을 막기 위해 지역 내 101개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특별방역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농가에는 닭 9천100여마리와 오리 400여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집계된다.

   
군은 내달 3일부터 축산시설 출입 차량으로 인한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장안읍 명례리, 정관읍 월평리, 철마면 안평리 3곳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한다.


아울러 군은 가금 사육 농가에 생석회, 소독 물품 등을 긴급 배부해 농가에서 자체 방역 활동에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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