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화이자 임상 최종 결과 95% 예방률'...모더나는 예방률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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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화이자 임상 최종 결과 95% 예방률'...모더나는 예방률 94.5%
  • 이유림기자
  • 승인 2020.11.18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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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진=연합뉴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진=연합뉴스)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미국 제약업체인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예방률이 95%라는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왔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이자는 지난 9일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에서 참가자 94명을 분석한 결과 예방률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앞서 16일에는 미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지금까지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 임상실험에서 심각한 부작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에따라 미국 언론에서는 12월 중순이면 자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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