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시세보다 낮게 가격 책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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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시세보다 낮게 가격 책정할 예정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11.10 2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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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오엔테크 로고 (EPA=연합뉴스)
독일 바이오엔테크 로고 (EPA=연합뉴스)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독일 제약회사 바이오엔테크가 미국 화이자와 함께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가격을 시세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하고 국가에 따라 차등화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화이자는 전날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3상 임상시험 참가자 중 94명을 분석한 결과  90% 이상에서 예방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아직 장기적 안전성과 효과가 완전히 입증되진 않았다.


앞서 미국에 공급될 화이자 백신의 1인당 접종 비용은 39달러(약 4만7천원)로 독감 백신 가격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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