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추석 연휴 함께 한 '일가족 7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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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추석 연휴 함께 한 '일가족 7명' 코로나 확진
  • 이유림기자
  • 승인 2020.10.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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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진단검사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7일 대전에서 일가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 된 중구 오류동 거주 70대 남성(대전 370번)과 추석에 함께 식사한 아들과 며느리, 딸, 사위, 손자 등 7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사위인 371번 확진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7 연구동 건물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으로 지난 5일 1시간 동안 7동 건물 내 연구실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구원은 7동을 폐쇄하고 소독 방역했으며 해당 동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450여명)에 대해 재택근무를 시행키로 했다.


중구 태평동에 사는 손녀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지난 5일 등교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은 이 여학생과 같은 반 학생 27명, 교직원 9명을 우선해 검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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