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옆칸서 팔을 뻗어 '명품백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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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옆칸서 팔을 뻗어 '명품백 슬쩍'
  • 한명희기자
  • 승인 2020.09.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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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철도경찰대[촬영 안철수]
서울지방철도경찰대[촬영 안철수]

[뉴스레몬=한명희 기자]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남자 화장실에서 명품 가방을 훔친 혐의(절도)로 A(59)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이달 8일 오후 5시께 경기도 안양시 안양역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명품 가방을 든 피해자를 따라 화장실에 들어간 뒤 피해자가 칸막이벽에 가방을 걸어두고 용변을 보면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이 옆 칸서 양변기를 딛고 올라가 팔을 뻗어 가방을 훔쳤다.


철도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군포∼금정 구간서 전동차를 타고 있는 A씨를 이달 24일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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