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태국 결혼이민 예정자 사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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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태국 결혼이민 예정자 사전 교육 실시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9.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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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베트남 현지 교육장의 모습 (여성가족부 제공)
2019년 베트남 현지 교육장의 모습 (여성가족부 제공)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여성가족부는 25일부터 태국 현지에서 결혼 이민 예정자들의 한국 생활 조기정착을 돕는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가부는 베트남과 필리핀에 한해 결혼이민사증 발급 신청자와 혼인 신고자에게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태국 출신 결혼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교육 대상 국가에 태국을 추가한 것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남성과 태국 여성의 혼인건수는 2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해 2천50건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 문화와 복지제도, 여성 폭력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결혼이민자가 가정 내 갈등이나 폭력에 대처할 수 있도록 법률 조언 등의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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