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유흥주점은 성 착취 업소…지원결정 철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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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유흥주점은 성 착취 업소…지원결정 철회 해야"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9.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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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생활고 주장하는 유흥업소 종사자들
코로나19 사태로 생활고 주장하는 유흥업소 종사자들(채널S 캡처)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여성단체들의 모임인 한국여성단체연합은 22일 성명을 내고 "국회는 부정부패한 접대와 성차별·성 착취의 온상인 유흥주점 지원 결정을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국회에 대해 "유흥업소에서 일어난 성 착취 피해를 방치한 것에 대해 책임져도 모자랄 판에 국민의 세금으로 이들을 돕겠다는 말인가"라며 "국회는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 반인권적이고 시대착오적인 결정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이날 4차 추경 세부안 합의문에서 그동안 배제되었던 유흥주점 등에도 새희망자금 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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