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남의 집 문 두드리고 행패...'왕래없어 자녀 이사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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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남의 집 문 두드리고 행패...'왕래없어 자녀 이사 몰라'
  • 한명희 기자
  • 승인 2020.09.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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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천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서울금천경찰서(연합뉴스TV 제공)

[뉴스레몬=한명희 기자] 서울 금천경찰서는 한밤중에 모르는 여성이 사는 집의 문을 두드리고 욕설을 한 혐의(특수주거침입)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술에 취해 금천구의 한 주택 앞에서 "문을 열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욕설과 폭언을 하고 문을 수차례 두드리는 등 소란을 피웠다.


A씨를 체포한 경찰은 양말 속에 숨겨져 있던 흉기도 찾아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찾아갔던 집은 그의 자녀들이 거주했던 곳으로 자녀들과 왕래가 없어 이사 한 것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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