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FC '기성용' 근육 부상
상태바
서울 FC '기성용' 근육 부상
  • 박용태 기자
  • 승인 2020.09.16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과의 경기에서 부상 당한 기성용(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인천과의 경기에서 부상 당한 기성용(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뉴스레몬=박용태 기자] FC 서울의 미드필더 기성용(31)이 부상을 당했다.


기성용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 후반에서 한찬희 대신 뛰었으나 부상으로 17분 만에 다시 교체됐다.


드리블하던 중 갑자기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 한쪽에 주저앉았고 팀 의료진의 점검 결과 더 뛸 수 없는 상태였다. 결국 정한민이 기성용 대신 투입됐다.

   
이날 김호영 서울 감독대행은 0-0으로 후반전을 시작하며 기성용과 한승규를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는데, 패스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던 기성용이 부상당하고 경기 흐름이 무너지면서 결국 후반 27분 송시우에게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기성용의 상태에 대해선 "원래 아픈 부위가 아니고 근육 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로 착실히 승점을 쌓으며 6위까지 올랐던 서울은 이날 패배로 7위(승점 24)로 밀려 '파이널 A(1∼6위)' 진입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