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30일까지 전국 모임 10명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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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30일까지 전국 모임 10명으로 제한
  • 박경림기자
  • 승인 2020.09.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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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CSHL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CSHL 제공)

[뉴스레몬=박경림 기자] 포르투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에 내렸던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포르투갈 정부는 15일(현지시간)부터 이달 30일까지 모임 인원을 최대 10명으로 제한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등에서의 주류 판매를 금지했다.


오후 8시 이후에는 슈퍼마켓을 포함한 소매점에서도 술을 팔지 못하고, 식당이나 술집 밖에서는 술을 마시지 못한다.


AP 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술집이 문을 열지 않자 젊은 층이 길거리에 모여 술을 마시는데 따른 조치다.


포르투갈 보건부는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13명 중 20∼49세가 51%를 차지하고 70세 이상은 10%뿐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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