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병원 치료중 사망...극단적 선택 했을 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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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 병원 치료중 사망...극단적 선택 했을 개연성
  • 한명희 기자
  • 승인 2020.09.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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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 빈소
배우 오인혜 빈소

[뉴스레몬=한명희 기자] 인천 송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배우 오인혜(36)씨가 병원 치료중 15일 끝내 숨졌다.


오씨는 앞서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한때 호흡과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오씨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 후 홀로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유튜브에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오씨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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