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코로나 4명 양성판정…1명은 '하늘궁' 관련
상태바
부천서 코로나 4명 양성판정…1명은 '하늘궁' 관련
  • 이유림기자
  • 승인 2020.09.14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별진료소
선별진료소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경기도 부천시는 괴안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 등 주민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부천 306번 확진자(70대)의 가족으로 접촉자로 분류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 306번 확진자는 최근 확진자가 다녀가 운영이 중단된 양주 '초종교 하늘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곳은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씨가 머물며 강의하는 장소이다.


다른 확진자인 심곡동 주민 B(50대)씨는 부천 307번 확진자(50대)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부천 307번 확진자는 서울 서대문구 106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 부천 293번 확진자(40대)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80대 C씨와 70대 D씨는 각각 괴안동과 소사동 거주자로 감염 경로는 확인중이다.

   
이날 기준 부천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모두 312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