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뚝섬 편의점에 자전거족 확진자 방문..."동시간대 방문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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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뚝섬 편의점에 자전거족 확진자 방문..."동시간대 방문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9.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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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유원지 내 편의점(네이버 거리뷰 캡처)
뚝섬 유원지 내 편의점(네이버 거리뷰 캡처)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중인 가운데 한강 변에 인파가 몰리고 있는 한강공원 내 편의점에 들른 고객이 확진됐다.


서울 광진구는 7일 저녁 긴급재난문자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GS25 한강뚝섬3호점(자양동 99-2)에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에 방문한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공지했다.


광진구에 따르면 이달 4일 확진된 도봉구 확진자가 이달 1일 오후 7시 25분부터 29분까지 해당 편의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이 확진자는 자전거를 타고 편의점에 왔으며, 마스크 착용 상태가 불량해 주변 사람들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방역당국은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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