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서울구치소 재수감…즉각 항고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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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서울구치소 재수감…즉각 항고장 제출
  • 한명희기자
  • 승인 2020.09.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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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재구속(사진=연합뉴스)
전광훈 목사 재구속(사진=연합뉴스)

[뉴스레몬=한명희 기자] 광복절에 대규모 집회를 열었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으로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에 재수감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7일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


재판부 결정에 따라 전 목사는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다.

                
앞서 재판부는 전 목사의 보석을 허가하면서 주거지 제한과 증거인멸 금지 서약, 사건과 관련되거나 위법한 일체의 집회나 시위에 참가해서는 안 된다"는 등 여러 조건을 부과했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석방 후 각종 집회에 참가함으로써 이 조건을 어겼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현금으로 납입한 3천만원의 보증금을 몰수했다.


이날 전 목사는 법원에 항고장과 구속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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