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 키트 허가 절차"...방역당국, 도입 시기 수가 협의 중
상태바
"독감·코로나19 동시진단 키트 허가 절차"...방역당국, 도입 시기 수가 협의 중
  • 이유림기자
  • 승인 2020.09.07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 일부 제품의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진단 키트 개발 상황과 관련, "현재 몇 개 기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본부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는 증상이 유사해 이를 감별하는 것이 이번 가을철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검사를 각각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한 검체로 동시에 PCR 검사를 할 수 있는 검사법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며 "신속하게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은 아마 비용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도입 시기나 수가 등에 대한 부분을 협의·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