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하이선' 영향… 6일 동해안 최대 400㎜ 이상 비
상태바
[날씨] '하이선' 영향… 6일 동해안 최대 400㎜ 이상 비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9.05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반도로 다가오는 10호 태풍 하이선 5일 오전 0시∼오전 7시(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한반도로 다가오는 10호 태풍 하이선 5일 오전 0시∼오전 7시(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7일까지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에 100∼300㎜, 전남·제주도 100∼200㎜이다.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400㎜ 이상, 제주도 산지·지리산·덕유산 인근에는 최대 3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태풍과 근접한 강원 영동·경상도·울릉도·독도·제주도에는 순간 풍속 25∼40㎧,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초속 10∼30m의 매우 강한 바람으로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1m가량 더 높아 방파제를 넘는 높은 파도가 치겠으니 침수 피해·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4m, 서해 앞바다에서 0.5∼3m, 남해 앞바다에서 1∼4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5m, 서해 0.5∼4m, 남해 2∼7m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