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쓰레기에 뒤덮인 동해안...하이선 지나야 처리 예정
상태바
태풍 쓰레기에 뒤덮인 동해안...하이선 지나야 처리 예정
  • 한명희 기자
  • 승인 2020.09.04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풍 쓰레기 수거작업(사진=연합뉴스)
태풍 쓰레기 수거작업(사진=연합뉴스)

[뉴스레몬=한명희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4일 동해안이 파도에 밀려 나온 쓰레기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양양 낙산해수욕장과 인근 설악해변, 정암해변, 물치해변도 엄청난 쓰레기가 밀려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쓰레기가 가득한 상태다.


속초 설악항 방파제와 설악항∼대포항 구간 해변에는 산사태 지역에서 쓸려 내려온 것으로 보이는 지름 20∼30㎝ 크기의 뿌리까지 달린 엄청난 양의 나무가 뒤엉킨 채 밀려 나와 있다.


자치단체 관계자는 "당장 영업을 해야 하는 활어회센터 등을 제외한 해변과 방파제 등의 쓰레기는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뒤에 처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