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도망친 여자' 부쿠레슈티 영화제 각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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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도망친 여자' 부쿠레슈티 영화제 각본상 수상
  • 고나현 기자
  • 승인 2020.09.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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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망친 여자' 포스터(전원사 제공)
영화 '도망친 여자' 포스터(전원사 제공)

[뉴스레몬=고나현 기자]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제16회 부쿠레슈티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가 2일(현지시간) 각본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용호 주루마니아 한국대사가 대리 수상했다.

   
'도망친 여자'는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세 명의 친구를 만나는 감희(김민희 분)의 뒤를 따라가는 영화로 지난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은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올봄 국내에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연기돼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부쿠레슈티 국제영화제는 2004년 시작됐으며, 올해의 경우 한국 영화로는 홍상수 감독의 '도망친 여자', 남연우 감독의 '초미의 관심사'가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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