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카지노 직원 등 5명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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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카지노 직원 등 5명 양성 판정
  • 한명희 기자
  • 승인 2020.09.0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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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파라다이스시티 제공)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파라다이스시티 제공)

[뉴스레몬=한명희 기자]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직원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중구에 사는 A(42·남)씨와 연수구 거주자 B(24·여)씨 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내 호텔 카지노에서 근무하는 A씨는 확진자인 중국인 요리사 C(41·남)씨가 머무른 파라다이스시티 내 직원용 구내식당을 최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일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파라다이스시티에서만 모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최근 확진된 50대 남성의 딸로 전날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와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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