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멤버 1인당 92억원 상당의 주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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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멤버 1인당 92억원 상당의 주식 보유
  • 고나현기자
  • 승인 2020.09.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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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레몬=고나현 기자] 세계적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과 함께 백억대 주식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올라온 빅히트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최대 주주인 방시혁 대표이사는 지난달 3일 멤버 7인에게 총 47만8천695주를 균등하게 증여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1인당 6만8천385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후 빅히트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10만5천∼13만5천원) 상단인 13만5천원으로 결정될 경우 멤버들은 1인당 92억3천197만5천원어치의 주식을 갖게 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빅히트가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의 뒤를 이어 공모주 흥행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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