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랑제일교회 사택 등 4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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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랑제일교회 사택 등 4곳 압수수색
  • 한명희 기자
  • 승인 2020.09.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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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광훈 목사 사택 압수수색 시도
경찰, 전광훈 목사 사택 압수수색 시도

[뉴스레몬=한명희 기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코로나19 치료 후 퇴원한 2일 경찰이 전 목사의 사택 등 교회 관련 시설 4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부터 2시간 가량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교회 사택 3곳과 교회 관계자의 거주지 1곳을 압수수색 해 방역 방해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전 목사는 사랑제일교회발 집단감염 발생 후 교인 등 명단을 일부 누락·은폐한 채 제출해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와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서울시는 지난달 16일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1일 정확한 교인 명단 확보를 위해 사랑제일교회를 4시간 20분에 걸쳐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자료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어 압수수색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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