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코로나 누적확진 125만명, 사망 3만명..."사하라 이남서 어린이 6만7천명 굶어 죽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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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코로나 누적확진 125만명, 사망 3만명..."사하라 이남서 어린이 6만7천명 굶어 죽을 수도"
  • 박경림 기자
  • 승인 2020.09.02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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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사막 이남 어린이 6만7천명 기근 위험(세이브더칠드런 웹사이트 캡처)
사하라 사막 이남 어린이 6만7천명 기근 위험(세이브더칠드런 웹사이트 캡처)

[뉴스레몬=박경림 기자] 아프리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25만명, 사망자도 3만명을 각각 넘어섰다.


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5만9천547명이고 사망자는 3만75명이다.

   
대륙 내 감염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누적 확진자는 62만8천259명이고 사망자는 1만4천263명이다.


그다음 이집트가 확진 9만9천115명, 사망 5천440명으로 많았고, 모로코는 확진 6만3천781명, 사망 1천184명이다.

 
이런 가운데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날 사하라 사막 이남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말까지 6만7천명의 어린이가 기아로 사망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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