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 추돌 후 튕겨 나간 음주 차량, 토스트 가게로 돌진해 손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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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 추돌 후 튕겨 나간 음주 차량, 토스트 가게로 돌진해 손님 숨져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9.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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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도로에서 앞차를 들이받은 후 튕겨 나간 음주 차량이 토스트 가게로 돌진해 손님 1명이 숨졌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중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오전 5시 30분께 경기 시흥시 시화방조제 편도 2차로에서 A씨의 승용차가 주행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A씨의 차량은 인근 토스트 가게로 돌진했고, 앞에 서 있던 손님 40대 B씨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B씨가 숨졌고 가게 업주 등 내부에 있던 2명도 다리가 골절되는 등 다쳤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8%)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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