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채 작업 힘들어"... 서울지하철 1호선 리모델링 공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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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채 작업 힘들어"... 서울지하철 1호선 리모델링 공사 중단
  • 한명희기자
  • 승인 2020.09.01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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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연합뉴스)
시청역 (연합뉴스)

[뉴스레몬=한명희 기자] 코코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이 내려져 서울 지하철 리모델링 공사가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는 1일 지하철 1호선 신설동·동대문·종로3가역 리모델링 공사를 중단하고 노동조건에 대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서울시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현실적으로 마스크를 쓴 채 작업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역사를 실내 공간으로 볼 수 있는지를 떠나 마스크를 쓰고 작업해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한다"며 "대규모 공사중인 역사를 중심으로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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