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산동 '큰권능교회' 교인 21명 중 17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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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당산동 '큰권능교회' 교인 21명 중 17명 확진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8.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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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료시설 집단감염

[뉴스레몬=이유림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당산1동 우성빌딩 지하에 위치한 '큰권능교회'에서 신도 21명 중 17명(81%)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 교회에 폐쇄 조치를 내리고 감염경로 추적과 접촉자 조사 등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회 교인인 확진자가 요양보호사로 근무한 일산의 일이삼 요양원에서 입소자 8명이 30일 확진됐다.


고양시는  9월 13일까지 종사자 20명과 입소자 30명을 일이삼 요양원과 함께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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