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서 한화 약 130억원 강탈... 스웨덴 보안회사 '루미스' 보안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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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서 한화 약 130억원 강탈... 스웨덴 보안회사 '루미스' 보안 허점
  • 박경림 기자
  • 승인 2020.08.29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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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시내 광장 (EPA=연합뉴스)
프랑스 리옹 시내 광장 (EPA=연합뉴스)

[뉴스레몬=박경림 기자] 29일(현지시간) AFP 통신,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프랑스 남동부 리옹에서 전날 오전 9시 프랑스 중앙은행인 방크 드 프랑스 지점에서 나오던 수송 차량의 현금이 강탈 당했다.


무장강도들은 2대의 차량으로 수송 차량의 앞과 뒤를 막은 뒤 운전사를 위협해 현금 900만 유로(약 130억원)를 탈취했다.

   
당시 이 현금 수송 차량에는 보안회사 루미스(Loomis) 소속 보안요원 3명이 타고 있었지만, 범행을 막지 못했다.

  
차량 잠금 시스템과 관련한 보안코드가 매번 변경돼야 하는데 범행 대상이 된 차량은 계속 한 보안코드를 사용했다.


이로 인해 무장강도들이 현금을 탈취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재 경찰과 전문가들이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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