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0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일상생활의 변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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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0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일상생활의 변화 예상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8.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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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교실
텅 빈 교실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강화한다.


수도권 카페·음식점·학원 등의 영업 활동이 대폭 제한되면서 일상생활의 변화가 예상된다.

   
16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지만, 확산이 이어지면서 감염 위험성이 큰 젊은층, 아동·학생, 고령층을 겨냥해 강화된 방역지침을 강화했다.


이번 조치로 제한을 받는 수도권 시설은 47만여개로, 유형별로는 음식점과 제과점 38만여개, 학원 6만3천여개, 체육시설 2만8천여개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고,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영업시간과 상관없이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 헬스장과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 중단된다.


정부, 공공기관은 전 인원의 3분의 1 이상에 대해 재택근무가 시행된다. 민간기업의 경우 유사한 수준의 재택근무 활성화 지침이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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