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2급 노동훈장 받아
상태바
박항서 감독,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2급 노동훈장 받아
  • 박경림 기자
  • 승인 2020.08.27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항서 감독
박항서 감독

[뉴스레몬=박경림 기자] 코로나19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 놓은 박항서 감독이 외국인 최초로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27일 받았다.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30회 동남아시안(SEA)게임에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60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인정받은 것이다.


박 감독을 보좌한 이영진 수석코치와 김한윤 코치도 베트남 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 감독은 이에 앞서 2018년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대표팀이 준우승한 뒤 3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또 박 감독은 2018년 12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10년 만에 정상에 올려놓은 공을 인정 받아 우호훈장을 받았다.

  
박 감독은 "이번 훈장은 우리 대표팀의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을 대표해서 받는 것으로 베트남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면서 "베트남 축구에 대한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