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태풍에 청소차 13대 동원해 '항구포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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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태풍에 청소차 13대 동원해 '항구포차' 방어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8.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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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로 둘러 쌓인 낭만포차
청소차로 둘러 쌓인 항구포차 (사진=목포시 제공)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전남 목포시가 26일 역대급 강풍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에게서 목포항의 명물 포장마차인 '항구포차'를 지키기 위해 청소차를 동원했다.


시는 순간 최대풍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판단하고 청소차 13대로 항구포차 부스를 둘러쌓다.


강풍에 포차 시설물이 날아가거나 부서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낭만항구 목포의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목포시가 문을 연 항구포차는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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