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승용차 탄 채 떠내려온 여성 둑에 걸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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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승용차 탄 채 떠내려온 여성 둑에 걸려 구조
  • 이유림 기자
  • 승인 2020.08.0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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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한 소하천
범람한 소하천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집중 호우가 내리는 8일 오후 2시 34분께 경북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길안천에서 여성 1명이 승용차를 탄 채 떠내려오다 둑에 걸려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관 등 20여명을 투입해 오후 3시 49분께 4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길안천 인근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하천으로 미끄러져 200m가량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A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청송에는 지난 7일 0시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91㎜가량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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