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도림천 갑자기 불어나 20여명 고립…소방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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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도림천 갑자기 불어나 20여명 고립…소방대 구조
  • 이유림기자
  • 승인 2020.08.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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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림천 범람
서울 도림천 범람

[뉴스레몬=이유림 기자] 1일 오후 1시 1분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인근 도림천 산책로에서 갑자기 불어난 하천물에 행인 20여명이 고립됐다가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밧줄 등을 이용해 오후 2시 16분께 25명을 모두 구조했다.


부상 등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도림천 옆 산책로를 지나다가 집중 호우로 하천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오후 2시께 영등포구 대림역 5번 출구 인근 도림천에 고립됐던 60대 남성은 출동한 경찰이 구조했다.


소방당국의 협조 요청에 도림천 주변을 순찰하던 경찰은 해당 남성을 발견하고 비상용 튜브를 이용해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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