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사가 정보보호·보안 일차적 책임지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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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사가 정보보호·보안 일차적 책임지는 방안 모색"
  • 최병훈
  • 승인 2019.11.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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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험약관 제도개선 점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험약관 제도개선 점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스레몬=최병훈 기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금융회사와 핀테크(금융기술) 기업이 정보보호·보안에 관해 일차적 책임을 지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금융보안원 주최로 열린 '금융 정보보호 콘퍼런스 2019'에서 "정부는 금융보안에 관한 관리·감독·제재 방식을 선진화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회사는 책임감을 갖고 정보기술(IT) 아웃소싱 확대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관리·감독하는 방안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금융회사들은 리스크 관리 역량을 키우고, 핀테크 기업들도 금융회사 수준의 보안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안정위원회(FSB) 등 국제 금융기구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금융안정 확보를 위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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